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페이스복 인스타그램 게시물 메타 광고하는 법
    온라인 마케팅 정보 2023. 12. 8. 15:23

     

    안녕하세요 여러분

     

    대부분의 기업들이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을 통하여

    브랜딩과 의사소통을 활발히 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SNS의 광고 비중이 커졌는데요.

     

    오늘은 이러한 SNS 광고 중

    대표적인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광고를 효율적으로 집행하는 법을

    쉽게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앱 내에서 게시물 홍보하기를 사용하시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대부분 스마트폰으로 간단한 방식으로 광고를 하는데

    인스타그램 내에서 광고를 집행하면 CPC, CTR, ROAS 등 상세 보고서를 보지 못합니다.

    또한 추후 리타겟팅도 불가능하고 자동 프로그램들이 주로 클릭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럼 같은 광고비용으로 더 효율적으로 진행하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바로 메타 광고를 통하여 하는 법입니다.

     

     

    메타 광고란(Mata)?

    매일 30억 명의 사람들이 사용하는 강력한 플랫폼으로

    페이스북이 인스타그램을 인수하면서 메타로 통합되었습니다.

    그래서 메타 광고 관리자에서 모든 광고를 운영할 수 있게 된 거죠.

     

    메타 광고의 장점으로

    1. 게시물과 스토리, 릴스를 홍보하며 잠재 고객들에게 브랜드나 제품 인지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2. 수많은 사람들이 SNS에 접속해있기 때문에 신규 고객을 확보하기 유리합니다.

    3. SNS의 최대 장점으로 고객들과 실시간 소통을 하며 친밀감을 쌓을 수 있습니다.

    4. 실시간 인사이트를 확보하여 광고 성과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5. 인피드 타입 광고로 자연스럽게 노출시킬 수 있습니다.

     

     

    캠페인 

    캠페인이란 광고의 큰 틀을 말합니다.

    먼저 메타 광고 관리자에 들어가 비즈니스 계정을 연동시켜야 합니다.

    이후 광고를 집행하기 위해 캠페인을 만듭니다.

     

    캠페인에서 구매 유형과 캠페인 목표를 선택해 줍니다.

    캠페인 목표는 인지도/트래픽/참여/잠재 고객/앱 홍보/판매로 구분되어 있지만

    게시물 홍보를 한다면 트래픽으로 선택해 주시면 됩니다!

     

     

    광고 세트

    광고 세트에서는 트래픽을 유도할 위치를 선택합니다.

    그리고 예산과 맞춤 타기팅 노출 위치도 설정해 줍니다.

    지역/나이/성별 상세 타겟팅으로 인하여 관심사가 비슷한 사람들에게만 광고가 노출되게 설정해 주는 겁니다.

     

    메타 광고에서 광고 예약도 가능하는 참고해 주세요~

     

     

    광고

    여기서 노출되는 광고 소재를 등록할 수 있습니다.

    미디어와 문구, 그리고 행동 유도 버튼도 설정할 수 있습니다.

    미디어는 단일/슬라이드/컬렉션 형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행동 유도 버튼으로 더 많은 사용자들이 유입될 수 있기 때문에

    사용자 입장에서 잘 넣어주시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광고를 클릭하였을 때 연결되는 랜딩 페이지도 광고 부분에서 설정해 주시면 됩니다.

     

    이제 메타 광고 세팅이 끝났으면 검토 후 광고가 집행됩니다!

     

     

     

    광고를 집행하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분석을 해야 합니다.

    어떤 타깃이, 어떤 소재가, 어떤 제품이 더 소비자들에게 반응이 좋은지

    테스트하는 것을 A/B테스트라고 합니다.

     

     

    메타 광고하는 법을 간단하게 말씀드렸는데요.

    사실 세세하게 파고들면 끝도 없이 말할 수 있답니다.

     

    앞으로는 이러한 광고 시스템에 대해서 하나씩 더 자세하게 말씀드리는 포스팅을 들고 오겠습니다.

Designed by Tistory.